가끔 간단한 메모와 계산기를 동시에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고 윈도우에서는 메모장과 계산기를 동시에 제공해주고 있다. 하지만, 귀찮은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메모장과 계산기를 동시에 켜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취향이긴 한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 두 개를 켜서 관리하는게 귀찮았다. 특히, 업무중에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켜다보면 Alt+tab으로 전환해야 할 프로그램이 많아지는데 메모장과 계산기를 두 번 찾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이것저것 찾다보니 아래와 같이 하나의 웹페이지에서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주는 곳을 찾았다. 장점은 뭐 딱히 다운 받지 않아도 되고, 웹브라우저를 변경하지 않으면 기존의 값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아직 버그가 좀 있는데, 단순한 메모와 계산기를 동시에 ..

개요 Everything이나 아니면 검색해서 나온 동일한 파일명을 가진 파일들을 한 폴더에 붙여 넣으면 위와 같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예전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바로 되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1개만 복사되는 경우가 있다. 해결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동일한 파일명인 파일들을 한 번에 복사하는 방법 위의 순서대로 진행해보자. (1)(2) 동일한 파일명을 검색해서 복사&붙여 넣기 한다. (3) 파일 확인 후 결정을 클릭한다. (4) 체크박스를 모두 체크하고 계속을 클릭한다. (5) 복사된 파일을 확인한다.

1. 개요 빠른 파일 검색 유틸리티인 Everything을 사용하다보면 가끔 여러 창을 띄우고 싶은 욕구(?)가 생길 때가 있다. 오래된 자료들을 조사할 때, 특히 그런데 아무튼 Everything은 멀티 창 띄우는 것을 제공하고 있다. 2. 방법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한다. 파일 > 새 창 띄우기 를 클릭하면 된다.

우리가 원래 알던 윈도우의 우클릭 메뉴는 아래와 같다. 그런데 윈도우11에서는 우클릭의 기본 메뉴가 바뀌어 있다. 이게 좀 당황스러운데 윈도우10의 메뉴를 보려면 위 모습에서 '추가 옵션 표시'를 클릭하면 된다.

예전에는 그림판에서 흑백 이미지 만들기가 쉬웠는데, 점점 업데이트를 하면서 흑백 이미지화 하는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간단하게 픽픽을 이용해서 흑백 이미지를 만들어보자. 1. 방법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홈 > 효과 > 무채화 를 클릭하면 된다. 2. 결과

예전에는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가 보였는데, 언젠가부터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짧은 킬링타임을 보낼 때 이 인기검색어가 궁금할 때가 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치 않게 홍보 글을 보았는데 1시간 마다 알려주는 텔레그램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편한 것 같다. 1. 1시간 마다 전달 일단, 1시간마다 전달을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전달해주는데 꽤 편하다. URL을 직접 찾아들어가지 않고 알려주니 생각보다 편하고, 평소에는 무시하면 되니 신경도 안쓰인다. 2. 각 검색엔진에 바로 링크 각 검색어마다 유투브, 네이버, 구글, 다음으로 링크가 되어서 이 부분도 생각보다 편하다. 검색어는 하나일지라도 각각의 검색어에 따라 보고 싶은 유형이 다를텐데 이에 대한 링크가 바로 있어서 이 부분도 생각보다 편하다..

요새는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개념을 활용한다.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반대로 믿을만한 공간이라 하더라도 외부에서 로그인하기가 꺼려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외부에서 윈도우 계정을 로그인 할 때가 온다. 예를 들면, Onenote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다. 만약, 외부에서 윈도우 계정을 로그인 했다면 컴퓨터를 끄기 전에 아래와 같이 윈도우 계정 연동을 해제하도록 하자. 이메일 및 계정 -> 다른 앱에서 사용하는 계정 아래에 자기 아이디 클릭 이후에 제거 버튼 클릭

요새 인터넷 세상 속에선 어딜가나 광고를 접하게 된다. (나의 블로그 포함..)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나마 가급적 블로그 글을 읽는 데에 있어, 가독성을 해치치 않는 방향으로 설정한다. 그러나 가끔 어떤 블로그는 글보다 광고 내용이 많은 경우가 있다. 심지어 어떤 블로그는 글 자체도 광고성인데, 거기에 또 광고를 넣는 경우도 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다보니 나 역시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활용하긴 한다. 그런데 YouTube에서 이제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영상을 보기 힘들게 만들었다. 맨 위의 경고 팝업창처럼 말이다. 해결법은 간단한데 천천히 따라해보면 된다. 먼저, AdGuard의 설정 창을 열어주고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한다. 허용 목록을 클릭한뒤, youtube.com을 입력..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점점 하얀 바탕의 검은 글씨를 읽기가 어려워졌다… 그냥 스윽 짧게 보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 다만, 집중해서 봐야 하거나 오래 보다 보면 눈이 너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럽다. 아무튼 나와 증상이 비슷한 사람이라면, 여러 프로그램의 다크모드를 찾아 헤매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려면 무료이거나, 보안에 영향이 없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않다. 더군다나 각 프로그램마다의 다크모드 기능을 찾는 것도 너무 귀찮다. 나 역시 헤매다가 다크모드의 끝판왕을 찾았다. 간단하니까, 필요한 사람들은 천천히 따라해보자. 색상 필터로 이동 검색에 '색상 필터'를 검색한 후 창을 연다. 참고로 아래 모습은 윈도우11이지만, 윈도우10에서도 가능하다. 색상 필터 활성화 아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