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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를 하다보면 위와 같이 "다음 미디어는 민감한 콘텐츠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컨텐츠가 가려지는 경우가 있다.

     

    정말 민감한 콘텐츠여서 그런 경우도 있는데, 생각보다 아닌 경우도 종종 있다.

     

    좋은 기능이긴 한데, 누군가는 불편할 수도 있을텐데 웹과 모바일에서 해당 기능을 해제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웹에서 활성화/비활성화

     

    SNS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다보면 간단한 설정인데,

    절차가 매우 복잡한 것들이 많다.

     

    위에서 설명한 기능도 마찬가지인데, 먼저 웹에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좌측의 '더 보기' 탭을 클릭한다.

     

    이후에 '설정 및 개인정보'를 클릭한다.

     

     

     

     

    이후에 '개인정보 및 보안' 을 클릭하고 '표시되는 콘텐츠' 를 클릭한다.

     

    그리고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는 미디어 표시' 체크박스가 보일텐데,

    체크가 되어 있으면, 민감한 컨텐츠를 바로 보는 것이고

    체크가 해제되어 있으면, 가려주는 것이다.

     

    테스트겸, 체크를 해보고 확인해보자.

     

     

     

    맨 처음과 같은 트윗인데, "다음 미디어는 민감한 콘텐츠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문구 없이 전체 내용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모바일에서 활성화/비활성화

     

    이번에는 모바일에서 해보자.

     

    사실, 내용은 똑같은데 의의로 화면의 구성으로 따라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모바일 화면으로도 준비했다.

     

     

     

    먼저 좌측 위쪽의 프로필 이미지를 누른다.

     

    설정 & 지원의 화살표를 누른 뒤, 설정 및 개인정보 메뉴에 들어간다.

     

    그리고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를 누른다.

     

     

     

     

    이후에 '개인정보 및 보안'을 누르면 "민감한 콘텐츠를 포함할 수 있는 미디어를 표시합니다" 기능이 보인다.

     

    마찬가지로, 

    체크가 되어 있으면, 민감한 컨텐츠를 바로 보는 것이고

    체크가 해제되어 있으면, 가려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