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안녕하세요.

     

    이번에 알려드릴 내용은 티스토리를 네이버와 구글에 검색 되도록 하는 사전작업니다.

     

    크게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하시면 됩니다.

     

     

     

     

     

     

    1. RSS 개수 설정

     

    먼저, RSS 설정부터 하겠습니다.

     

    RSS는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되는 표현 방식입니다.

     

    일종의 수집을 위한 건데, 자신의 글 제목, 링크, 내용 일부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므로, 이만 넘어가겠습니다.

     

     

     

     

     

     

    상단 왼쪽의 그림처럼 티스토리 관리창에 먼저 접속합니다.

     

    그리고 관리 -> 블로그 메뉴를 찾아 클릭하고 스크롤을 내리면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설정을 바꾸지 않으셨더라면, '공개될 RSS를 10개로 갱신합니다' 라고 되어있을 겁니다.

     

    이것을 '공개될 RSS를 50개로 갱신합니다' 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이제, 외부 검색엔진들이 RSS를 긁어갈 때, 10개가 아닌 50개를 긁어가게 됩니다.

     

     

     

     

     

     

     

    2. 포스트 주소를 형식 설정

     

    이번에는 포스트 주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스트 주소는 글의 URL을 의미합니다.

     

    요새는 링크라고도 표현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작성한 글을 읽이 위한 주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군가의 글을 읽기 위해서는 '어딘가'로 접속해야 할텐데, 그걸 위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죠.

     

     

     

     

     

     

     

    이전에 RSS를 설정했던 것과 같이, 티스토리 관리창에 먼저 접속합니다.

     

    그리고 관리 -> 블로그를 클릭하고 하단으로 내리다보면, 상단 왼쪽의 화면이 나옵니다.

     

    이 부분도 별 수정을 안했다면 숫자로 되어 있을 겁니다.

     

    쉽게 말해 글을 숫자로 분리한다는 것이죠.

     

    이것을 오른쪽 그림과 같이 문자로 변경하면, 검색엔진 입장에 좀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들 합니다.

     

    아무래도 URL부터 글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으니 더 좋을테죠.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글 제목을 바꿀때마다 URL을 바꿔야 하냐는 고민이 생기죠.

     

    너무 많은 정보가 바뀌면 검색엔진 입장에서 좋지도 않을 뿐더러, 주소가 바뀌면 찾아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제목이 자주 바뀌는 블로그는 숫자로 남겨두고, 그렇지 않은 블로그는 문자로 수정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성향에 맞게 설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